이가성 회장은 운전수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년을 편히 보내게 하기 위해, 200만위엔의 수표를 건냈다.
그랬더니, 운전수는 필요없다고 사양하며,
"저도 2,000만위엔 정도는 모아 놓았습니다"하더란다.
이가성 회장은 기이하게 여겨 물었다.
"월급이 5-6천위엔 밖에 안되었는데,
어떻게 그렇게 거액의 돈을 저축해 놓았지? "
운전수는 "제가 차를 몰때, 회장님이 뒷자리에서 전화하는 것을 듣고, 땅 사실때마다 저도 조금씩 사놓았고요, 주식을 살때, 저도 따라서 약간씩 구입해 놓아, 지금 자산이 2,000만위엔 이상에 이르고 있어요!"
인생에 누구를 만났느냐는
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다.
파리의 뒤를 쫓으면 변소 주위만 돌아다닐 것이고,
꿀벌의 뒤를 쫓으면 꽃밭을 함께 노닐게 될 것이다.
물론, 사람만 잘 만난다고 잘 되는 것은 아니다.
기회를 잘 붙잡아야 된다.
경견칙 필유후회(輕見則 必有後悔)
함부로 사람을 만나면 반드시 후회할 일이 생긴다. (孔子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