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빗나간 궁수의 화살은 결코 과녘의 탓이 아니다.
✍️ enacore 📅 2013-10-04 16:36:13 👁 806
궁수는 화살이 빗나가면 자기를 돌아본다.
 
궁수는 화살이 빗나가면
자신을 돌아보고 자기 안에서 문제를 찾는다.
화살을 명중시키지 못한 것은 결코 과녁의 탓이 아니다.
제대로 맞히고 싶으면 실력을 쌓아야 한다.
- 길버트 알랜드
 
 
 
동양고전 중용에도 ‘활쏘기는 군자의 태도와 비슷함이 있으니
그 정곡을 맞히지 못하면 돌이켜 그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는다.’라는
반구저신(反求諸身)의 지혜가 있습니다.
‘나를 먼저 바르게 하고 남에게 책임을 구하지 마라.
그러면 누구에게도 원망을 사지 않을 것이다.
위로는 하늘을 원망하지 말고, 아래로는 남을 허물하지 마라.’라고
중용은 가르칩니다.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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