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립 한 개로 집을 마련한 청년
캐나다 몬트리올의 26세 청년 카일 맥도널드는 주택 마련을 최종 목표로 삼고 물물교환을 시작했다.
그는 클립 한 개를 물고기 모양의 펜과 바꿨다. 이 펜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세라믹 단춧고리와 교환됐다.
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남성이 자기에겐 두 개가 있는 캠핑용 난로를 이 세라믹 단춧고리와 바꿨고
이 난로는 발전기로, 발전기는 버드와이저 맥주통 스노 모빌로 바뀌었다.
이 이야기가 텔레비전에 소개된 후, 스노 모빌은 한 유통업체의 1995년형 밴으로 교환됐고, 이 밴은 토론토의 스튜디오
에서 녹음 및 음반 발매권으로 바뀌었다.
카일은 이 계약서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무명가수에게 팔았고, 이 가수는 자신의 복층 주택을 1년간 쓸 수
있게 해주었다.
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.
그렇습니다.
세상 어떤 일이든 시작은 미약하지만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계속하다 보면
결국 이루게 되는 법이지요.